새로운 메세지가 왔습니다
정보게시판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블루투스가 사라졌을 때 서비스 점검 및 장치 인식 재설정으로 복원
최고관리자
2026.02.24 18:13
93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블루투스가 사라졌을 때, 서비스 점검 및 장치 인식 재설정으로 복원하는 방법
윈도우11은 지속적으로 보안 패치와 기능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중요한 하드웨어 기능 중 하나인 블루투스가 예기치 않게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블루투스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작업 표시줄이나 설정 메뉴에서 블루투스 항목이 보이지 않거나, 블루투스 장치가 인식되지 않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업데이트 후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 서비스 비활성화, 장치 관리자의 인식 오류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1에서 블루투스가 사라졌을 때, 서비스 점검 및 장치 인식 재설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블루투스가 사라지는 주요 원인 분석
블루투스 기능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은 주로 아래와 같은 원인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에서 블루투스 관련 드라이버가 손상되거나 비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둘째, 블루투스 서비스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정지되거나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장치 관리자의 블루투스 어댑터가 인식 오류를 일으키거나 숨김 장치로 전환되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넷째, 일부 구형 하드웨어나 메인보드 칩셋의 경우, 최신 윈도우11 빌드와의 호환성 문제로 인식이 누락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러스 백신이나 서드파티 시스템 관리 툴이 블루투스 관련 파일을 오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각각의 경우에 따라 점검 및 복원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순차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투스 서비스 상태 확인과 재시작 방법
블루투스 기능이 보이지 않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블루투스 관련 서비스입니다.
서비스가 중지되어 있다면 블루투스 장치는 정상적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키보드의 ‘윈도우 키’와 ‘R’을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여기에 services.msc 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서비스 관리 창이 열립니다.
이곳에서 ‘Bluetooth Support Service’(블루투스 지원 서비스)를 찾아줍니다.
해당 서비스의 상태가 ‘실행 중’이 아니라면, 마우스 우클릭 후 ‘시작’을 선택합니다.
만약 이미 실행 중이라면, ‘다시 시작’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재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시작 유형’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이 아닐 경우, 속성을 클릭하여 ‘자동’으로 변경한 후 적용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윈도우 부팅 시마다 블루투스 서비스가 자동으로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절차만으로도 상당수의 블루투스 미표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어댑터 확인 및 재설정
블루투스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함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지속된다면,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장치의 인식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장치 관리자를 열기 위해서는 작업 표시줄의 검색창에 ‘장치 관리자’를 입력하고 해당 항목을 클릭합니다.
장치 관리자 창이 열리면 ‘블루투스’ 항목이 보이는지 확인해주세요.
만약 블루투스 항목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상단의 ‘보기’ 메뉴에서 ‘숨겨진 장치 표시’를 선택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비활성화되거나 인식에 문제가 있는 장치까지 모두 표시됩니다.
블루투스 장치가 나타난다면, 해당 어댑터를 마우스 우클릭 후 ‘장치 제거’를 선택합니다.
이후 윈도우를 재부팅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재설치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장치 인식 오류나 드라이버 손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가 계속 보이지 않는다면, 메인보드 제조사나 노트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 모델별로 특화된 드라이버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식 지원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블루투스 드라이버 수동 재설치 및 업데이트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재설치되지 않거나, 설치 후에도 인식 문제가 계속된다면, 수동으로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직접 업데이트를 시도해야 합니다.
우선, 장치 관리자에서 블루투스 어댑터를 마우스 우클릭한 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합니다.
이때 ‘자동으로 드라이버 검색’ 옵션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최신 드라이버가 있다고 표시되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찾아보기’ 옵션을 선택한 후, 앞서 다운로드한 제조사 공식 드라이버 파일의 위치를 지정해 직접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된 후에도 문제가 이어진다면, 기존 드라이버의 ‘롤백’ 기능을 사용해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 경우 최신 드라이버가 오히려 호환성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은 드라이버의 ‘속성’ 메뉴에서 ‘드라이버 롤백’ 버튼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자체 문제 해결사 활용
윈도우11에는 하드웨어 문제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해결해주는 내장 문제 해결사가 존재합니다.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 > 기타 문제 해결사로 이동하면 블루투스 관련 문제 해결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실행하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블루투스 드라이버 상태, 서비스 동작 여부, 설정값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자동으로 수정해 줍니다.
이 방법은 복잡한 수동 점검이 부담스러울 때, 혹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을 가능성이 있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내장 문제 해결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으므로, 증상이 반복된다면 앞서 소개한 수동 점검 절차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바이오스 설정 및 하드웨어 상태 점검
드물지만, 특정 업데이트나 시스템 충돌 이후 바이오스(BIOS)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비활성화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컴퓨터 부팅 시 제조사 로고가 뜰 때 ‘F2’, ‘Del’, ‘F10’ 등 바이오스 진입 키를 눌러 바이오스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Wireless’ 혹은 ‘Onboard Devices’ 항목에서 Bluetooth 관련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옵션을 ‘Enabled’로 변경하고 저장 후 종료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동글(USB 어댑터)를 사용하는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어댑터의 연결 상태, 포트의 정상 동작 여부도 점검해야 합니다.
포트의 접촉 불량이나 USB 전원 공급 문제로 인해 장치가 인식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다른 포트에 연결해 보거나 다른 PC에서 동글이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고급 복원 방법
블루투스가 여전히 표시되지 않고, 모든 드라이버 및 서비스 점검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고급 복원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때에만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먼저, ‘윈도우 키 + R’을 눌러 ‘regedit’를 입력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BTHPORT 경로로 이동하여, 블루투스 관련 값들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BTHPORT, BTHUSB, BTHMINI 등 주요 블루투스 레지스트리 키가 누락되었거나, 값이 비정상적으로 변경되어 있다면, 정상적인 값으로 복원하거나 해당 레지스트리 키를 백업 후 삭제한 뒤 윈도우를 재부팅해 자동 복원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잘못된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인해 시스템에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 백업을 진행한 후 신중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시스템 복원 활용
윈도우11은 주요 시스템 변경사항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복원 지점을 생성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 문제가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발생했다면, 업데이트 이전 시점으로 시스템을 복원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시스템 복원은 ‘설정 > 시스템 > 복구 > 시스템 복원 열기’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복원 지점 선택 화면에서 블루투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던 시기의 복원 지점을 선택하면 됩니다.
복원이 완료되면 업데이트 이전의 드라이버, 서비스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블루투스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복원 과정에서 최근에 설치한 일부 프로그램이나 변경사항이 초기화될 수 있으니,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복원 사례와 참고할 만한 추가 팁
여러 커뮤니티와 전문가 포럼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사례에 따르면, 블루투스가 사라졌을 때 가장 효과적인 복원 순서는
1) 서비스 재시작
2) 장치 관리자에서 장치 제거 및 재검색
3) 드라이버 수동 설치
4) 바이오스 설정 확인
5) 시스템 복원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효율적입니다.
추가적으로, 노트북의 경우 펑션키(Fn)와 특정 기능키(예: F7, F8 등)를 조합해 블루투스 전원을 켜고 끄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이 기능이 오작동해 블루투스가 비활성화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일부 보안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최적화 유틸리티가 블루투스 서비스를 강제로 종료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일시 중지하거나, 문제 발생 시점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제조사 측에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신 드라이버가 공개됐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예방을 위한 관리 및 주의사항
이와 같은 블루투스 인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윈도우11 업데이트 전 반드시 시스템 복원 지점을 수동으로 생성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드라이버는 윈도우 기본 제공이 아닌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최신 버전을 사용해야 하며,
셋째, 불필요한 서드파티 최적화 도구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시스템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블루투스 어댑터 및 관련 드라이버의 상태를 점검하고,
시스템에 중요한 변경이 있을 때마다 백업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블루투스 환경을 위한 결론
윈도우11 업데이트 후 블루투스가 사라지는 문제는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점검과 장치 인식 재설정, 드라이버 재설치, 바이오스 및 시스템 복원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원인 진단과 순차적인 점검 절차를 통해 대부분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데이터를 백업하고, 제조사 공식 자료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숙지해두면,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항상 윈도우11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정기적인 시스템 상태 점검과 안전한 드라이버 관리 습관을 유지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