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게시판

Windows 11 설치 후 디스크가 ‘GPT 파티션 형식이 아닙니다’ 오류를 표시할 때 변환 절차

최고관리자

2026.02.23 11:58

159

Windows 11 설치 후 ‘GPT 파티션 형식이 아닙니다’ 오류 해결 안내


윈도우 11은 최신 하드웨어 및 보안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운영체제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설치 및 사용 과정에서 기존 운영체제와는 다른 디스크 파티션 구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UEFI(통합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모드에서 설치 시 ‘GPT(GUID Partition Table)’ 파티션 구조를 필수로 요구합니다. 하지만 사용 환경이나 이전 시스템 설정에 따라, 윈도우 11 설치 후에도 ‘GPT 파티션 형식이 아닙니다’라는 오류 메시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적절한 디스크 변환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본 안내에서는 해당 오류의 원인과 해결 방법, 그리고 데이터 손실 없이 안전하게 디스크 파티션을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GPT 파티션과 MBR 파티션의 차이


먼저, GPT와 MBR 파티션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BR(Master Boot Record)과 GPT는 디스크의 파티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MBR은 2TB 이하의 용량과 4개 이하의 기본 파티션만 지원하는 제한이 있습니다. 반면, GPT는 2TB 이상의 대용량 디스크도 지원하며, 이론상 128개 이상의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어, 최신 PC 환경에서는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윈도우 11은 UEFI 부팅 모드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며, UEFI는 반드시 GPT 파티션 구조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기존에 MBR 형식으로 되어 있는 디스크에 윈도우 11을 설치하거나, 설치 후 파티션 형식이 잘못 인식되는 경우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윈도우 11 설치 시 디스크 초기화 과정에서 MBR 방식을 선택했거나, 이전 운영체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경우입니다. 둘째, 디스크 교체나 추가 후 새로운 디스크가 MBR 구조로 되어 있을 때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구형 BIOS 또는 호환 모드 설정으로 인해 UEFI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은 경우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오류 발생 시에는 우선 자신의 시스템이 UEFI 모드로 동작 중인지, 그리고 해당 디스크가 어떤 파티션 형식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류 발생 시 확인해야 할 사항


‘GPT 파티션 형식이 아닙니다’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가장 먼저 디스크의 파티션 스타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윈도우 11 내장 디스크 관리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 버튼에서 우클릭한 뒤 ‘디스크 관리(Disk Management)’를 선택하면, 연결된 모든 디스크와 각 파티션 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디스크를 우클릭한 후 ‘속성’ → ‘볼륨’ 탭으로 이동하면, 파티션 스타일이 ‘GUID 파티션 테이블(GPT)’인지 ‘MBR(Master Boot Record)’인지 명확히 표시됩니다. 만약 MBR로 되어 있다면, 윈도우 11의 안정적 사용과 향후 시스템 호환성을 위해 반드시 GPT로 변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단순히 디스크를 변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잘못된 변환 과정은 기존 데이터의 영구 삭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항상 사전 데이터 백업을 권장합니다. 윈도우의 기본 디스크 관리 도구로는 변환 시 디스크 초기화가 필수이기 때문에, 백업 없이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모니터 소리 문제 쉽게 해결하기 바로 가기


데이터 손실 없이 MBR을 GPT로 변환하는 방법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제는 데이터 손실 없이 MBR 디스크를 GPT로 변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는 명령 프롬프트를 활용한 ‘mbr2gpt.exe’ 도구를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이 도구는 시스템 디스크(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에 대해 데이터 손실 없이 MBR에서 GPT로 변환해 줍니다. 단,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므로, 진행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먼저, 디스크에 3개 이하의 파티션만 존재해야 하며, 복구 파티션 등 특수한 파티션이 많은 경우에는 변환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이 반드시 UEFI 부팅을 지원해야 하며, 변환 후 BIOS에서 부팅 모드를 UEFI로 변경해야 정상적으로 부팅이 가능합니다. 변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설정’에서 ‘업데이트 및 보안’ → ‘복구’로 이동 후, ‘고급 시작 옵션’에서 ‘지금 다시 시작’을 선택하여 윈도우 복구 환경(WinRE)로 진입합니다.

2.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로 이동합니다.

3.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mbr2gpt /validate /disk:0 /allowFullOS

   ```

   (여기서 ‘/disk:0’는 변환할 디스크 번호이므로,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디스크 번호 확인은 ‘diskpart’ 명령어로 가능합니다.)

4. 검증이 성공하면, 다음 명령어로 실제 변환을 진행합니다.

   ```

   mbr2gpt /convert /disk:0 /allowFullOS

   ```

   변환이 완료되면, 시스템을 재시작합니다.

5. BIOS(펌웨어) 설정에 진입하여 부팅 모드를 ‘UEFI’로 변경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 손실 없이 안전하게 MBR에서 GPT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예외 상황에서는 변환이 실패하거나 시스템이 정상 부팅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데이터 백업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mbr2gpt.exe 도구 사용 시 주의사항


‘mbr2gpt.exe’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지만, 모든 환경에서 완벽하게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비시스템 디스크(데이터 저장용 보조 디스크)는 이 도구로 변환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데이터 백업 후 디스크 관리 도구나 ‘diskpart’ 명령어를 사용해 디스크를 삭제하고, GPT 형식으로 다시 초기화해야 합니다. 또한, RAID 구성이나 특수 제조사 복구 파티션 등 비표준 환경에서는 변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복구 파티션이 여러 개 존재하거나, 파티션이 4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mbr2gpt.exe가 오류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불필요한 파티션을 정리한 후 다시 시도하거나, 외부 파티션 관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환 과정에서 UEFI 지원 여부와 부팅 순서 변경 문제로 인해 시스템이 부팅 불가 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조사 공식 문서나 기술 지원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외부 파티션 관리 소프트웨어 활용


PC 전원 문제 해결 팁 바로가기


내장 도구로 변환이 어려운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외부 파티션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AOMEI Partition Assistant’, ‘MiniTool Partition Wizard’, ‘EaseUS Partition Master’ 등은 데이터 손실 없이 MBR에서 GPT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직관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변환 절차를 따라할 수 있습니다. 변환 전후로 디스크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소프트웨어는 부팅 디스크 제작 기능도 제공하므로, 운영체제가 부팅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변환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 무료 버전에서는 일부 기능이 제한되거나, 변환 중 광고가 표시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나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변환 전후로 반드시 디스크 검사를 실행하여 파티션 오류나 손상된 클러스터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변환 과정에서 시스템 충돌이나 전원 장애가 발생할 경우, 데이터 손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데이터는 항상 별도의 저장 매체에 백업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디스크 초기화 및 새로 설치가 필요한 경우


특정 상황에서는 기존 데이터를 보존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디스크에 심각한 파티션 오류가 있거나, 여러 번의 변환 시도로 인해 파티션 테이블이 손상된 경우에는 디스크를 완전히 초기화하고 새로 파티션을 구성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중요한 데이터를 외장 하드, USB, 클라우드 등 외부 저장소에 별도로 백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기화 절차는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설치 USB로 부팅한 후, ‘디스크 선택’ 단계에서 기존 파티션을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면 자동으로 GPT 형식으로 디스크가 초기화됩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가장 확실하게 GPT 파티션 구조를 만드는 방법이지만, 기존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디스크 변환 후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법


디스크 변환 후에도 간혹 시스템 부팅 오류, 드라이버 인식 문제, 복구 파티션 미작동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operating system not found’, ‘boot device not found’ 등 부팅 불가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BIOS(UEFI) 설정에서 부팅 순서가 잘못 지정되었거나, 부트로더가 손상된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경우, BIOS 설정에 진입한 후 부팅 순서를 ‘Windows Boot Manager’로 변경하거나, 윈도우 설치 USB를 이용해 ‘부트 복구(boot repair)’를 진행하면 대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드라이버 충돌이나 파티션 테이블 오류로 인해 일부 장치가 인식되지 않는 경우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장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공식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복구 파티션이 작동하지 않거나, 시스템 복구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시스템 복원 지점’을 직접 생성하거나, 외부 백업 솔루션을 활용해 추가적인 복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전 예방과 안전한 시스템 유지 관리


공유기 펌웨어 복구 꿀팁 바로 가기


윈도우 11 환경에서 디스크 파티션 관련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 설치 전 파티션 구조를 명확히 확인하고, 가능하면 처음부터 GPT 파티션으로 설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신 PC는 대부분 UEFI 모드를 기본값으로 제공하므로, BIOS 설정에서 CSM(호환성 지원 모드)을 비활성화하고, UEFI만 활성화된 상태로 설치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디스크 상태를 점검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항상 별도의 공간에 백업해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기업 환경이나 서버, 워크스테이션 등에서는 더욱 체계적인 디스크 관리와 파티션 정책이 요구됩니다. 중앙 관리형 백업 시스템, 자동화된 디스크 점검 도구,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하면, 예기치 못한 오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티션 변환이나 시스템 업그레이드 전에는 반드시 테스트 환경에서 사전 검증을 거치고, 장애 발생 시 복구 계획을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확보


최근 출시되는 SSD, NVMe 등 고속 저장장치는 대부분 GPT 파티션 구조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1도 이러한 최신 저장장치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므로, MBR 방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GPT 파티션 도입을 통해 향후 대용량 저장장치 활용, 보안 기능(예: Secure Boot, BitLocker 등) 활성화, 시스템 안정성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 관리자는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최신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파티션 구조와 부팅 모드 전환에 따른 영향도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윈도우 11은 하드웨어 요건과 파티션 구조에 민감하므로, 설치 및 운영 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무리하며


‘GPT 파티션 형식이 아닙니다’ 오류는 윈도우 11 도입 과정에서 비교적 자주 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파티션 구조 이해와 신중한 변환 절차, 그리고 사전 데이터 백업만으로 충분히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공식 도구(mbr2gpt.exe)와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소프트웨어,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 방식을 병행한다면, 데이터 손실 없이 시스템 호환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윈도우 11 환경에서는 GPT 파티션이 표준이 될 것이므로, 이에 맞춘 시스템 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별 절차를 따라가신다면, 누구나 안전하게 디스크 파티션 변환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변환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오류나 장애가 발생한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시고, 공식 문서와 기술 자료를 참고하여 신속히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최신 시스템 환경 유지를 통해, 더욱 쾌적한 윈도우 11 사용 경험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