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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 후 "No Bootable Device Found" 오류가 뜰 때 부트 로더 재작성으로 복구
최고관리자
2026.02.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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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 후 "No Bootable Device Found"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과 부트 로더 복구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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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 환경에서는 SSD와 HDD의 혼용, UEFI와 레거시 바이오스의 공존, 그리고 다양한 부트 모드 설정으로 인해 윈도우 설치 후 예상치 못한 부팅 오류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No Bootable Device Found"라는 메시지는 사용자뿐 아니라 IT 관리자에게도 당황스러운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 오류는 단순히 하드웨어 결함이 아니라, 대다수의 경우 부트 로더(boot loader)의 손상 또는 누락에서 비롯됩니다. 윈도우의 부트 로더 구조와 복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복잡한 PC 환경에서도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부트 로더 구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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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운영체제의 부트 프로세스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진행됩니다. 먼저 PC의 전원이 켜지면, 바이오스(또는 UEFI 펌웨어)가 저장장치에서 부팅 가능한 장치를 검색합니다. 이때 부트 로더는 저장장치의 첫 부분(MBR 혹은 EFI 파티션)에 위치하며, 운영체제의 부팅을 이끌어주는 핵심 소프트웨어입니다.
전통적인 BIOS + MBR 환경에서는 부트 섹터에 있는 코드가 윈도우의 bootmgr 파일을 로딩합니다. 반면 UEFI + GPT 환경에서는 EFI 시스템 파티션(ESP)에 저장된 부트 매니저(bootmgfw.efi)가 역할을 수행합니다. 만약 이 부트 로더 파일이 손상되거나, 부트 섹터 정보가 잘못 저장되었다면, 윈도우는 하드디스크의 운영체제를 찾지 못하고 "No Bootable Device Found"라는 오류를 표시하게 됩니다. 이처럼 부트 로더의 역할과 위치, 그리고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 됩니다.
오류 발생 시 점검해야 할 기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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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로더 문제가 의심될 때는 몇 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바이오스(UEFI) 설정에서 부팅 순서가 올바르게 지정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저장장치의 연결이 바뀌거나, SSD와 HDD가 동시에 연결되어 있을 때, 의도하지 않은 드라이브가 1순위로 올라가면 부팅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케이블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바이오스에서 해당 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의 파티션 레이아웃이 정상인지, 파티션이 활성(Active) 상태로 설정되어 있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간혹 디스크 복제, 파티션 변경 작업 후에 파티션 플래그가 변경되어 부트 로더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본 점검 과정을 거친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본격적으로 부트 로더 복구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윈도우 부트 로더 손상 및 누락의 대표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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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로더가 손상되거나 누락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첫째, 윈도우 설치 중 강제 종료나 중단이 발생했을 때, 부트 섹터 정보가 올바르게 기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다중 운영체제(듀얼부트) 환경에서 리눅스, 맥OS 등 타 운영체제의 부트 로더(예: GRUB)가 설치된 후 윈도우 부트 로더가 덮어써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셋째, 디스크 복제 및 파티션 변경(확장, 병합, 이동) 작업 중 부트 파티션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넷째,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가 부트 섹터를 감염시켜 정상적인 부트 로더 파일을 삭제하거나 변경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SD/HDD의 물리적 결함이나 갑작스런 전원 차단으로 인한 파일 시스템 손상도 부트 로더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후 "No Bootable Device Found" 오류의 경우, 위와 같은 요인 중 부트 로더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를 우선적으로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복구 방법에 따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므로, 각 상황에 맞는 정확한 복구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윈도우 복구 모드 진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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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로더 복구를 위해서는 윈도우 설치 미디어(USB 또는 DVD)가 필요합니다. 먼저 설치 미디어를 PC에 연결한 뒤, 바이오스(UEFI)에서 해당 미디어를 첫번째 부팅 장치로 설정해야 합니다. 윈도우 설치 화면이 뜨면, 하단 좌측에 위치한 ‘컴퓨터 복구’ 또는 ‘문제 해결’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후 ‘고급 옵션’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부터 실제 부트 로더 복구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반드시 관리자 권한이 부여된 상태여야 하므로, 명령 프롬프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설치 미디어가 없다면, 동일한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는 다른 PC에서 설치 USB를 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구 모드 진입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부트 로더 재작성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MBR 환경: bootrec 명령어를 활용한 부트 로더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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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마스터 부트 레코드) 환경에서 부트 로더를 재작성하려면, 명령 프롬프트에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1. `bootrec /fixmbr`
이 명령은 디스크의 MBR 영역을 새롭게 작성합니다. 바이러스나 손상으로 인해 MBR이 잘못 기록된 경우, 이 명령으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2. `bootrec /fixboot`
이 명령은 부트 섹터를 복구합니다. 운영체제 파티션의 부트 섹터가 손상되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bootrec /scanos`
이 명령은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 OS를 검색하여, 부트 매니저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목록에 추가합니다.
4. `bootrec /rebuildbcd`
이 명령은 윈도우의 부트 구성 데이터(BCD)를 다시 빌드합니다. 여러 개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경우에도, 올바르게 부팅 항목이 등록됩니다.
각 명령어를 입력한 후, 명령 프롬프트에서 성공 메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간혹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또는 ‘볼륨에 부트 섹터가 없습니다’라는 오류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는 디스크 파티션이 올바르게 활성화되어 있는지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명령 프롬프트를 종료하고 PC를 재부팅하여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GPT/UEFI 환경: EFI 파티션 복구 및 bootrec 명령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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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가이드 파티션 테이블)와 UEFI 환경에서는 부트 로더 구성과 복구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이 환경에서 윈도우 부트 로더는 EFI 시스템 파티션(일반적으로 100MB 내외, FAT32 파일 시스템)에 설치됩니다. 이 파티션이 손상되었거나, bootmgfw.efi 파일이 누락된 경우에도 "No Bootable Device Found"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명령 프롬프트에서 DISKPART 명령어 실행
`diskpart` 입력 후, `list disk`로 디스크 목록을 확인합니다.
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를 선택(`select disk 0` 등)하고, `list vol`로 볼륨 목록을 확인합니다.
EFI 파티션(일반적으로 100MB, FAT32)을 확인한 뒤, 해당 볼륨을 선택(`select vol n`)하고, 드라이브 문자 할당(`assign letter=s` 등)을 합니다.
2. 부트 로더 파일 복구
아래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입력합니다.
`bcdboot C:Windows /s S: /f UEFI`
여기서 C:는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이고, S:는 앞서 할당한 EFI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입니다. 이 명령은 EFI 파티션에 부트 로더 파일을 새로 복사하고, BCD(부트 구성 데이터)를 재설정합니다.
3. 작업 완료 후, 명령 프롬프트와 윈도우 설치 환경을 종료하고 PC를 재부팅합니다.
정상적으로 복구되었다면, 더 이상 부팅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고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러한 GPT/UEFI 환경에서는 bootrec 명령어 일부가 제한적으로 동작할 수 있으므로, EFI 파티션 복구와 bcdboot 명령어의 활용이 더욱 중요합니다. 만약 EFI 파티션 자체가 손상된 경우, 파티션을 새로 생성한 뒤 위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부트 로더 복구 후에도 오류가 지속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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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복구 작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No Bootable Device Found" 오류가 발생한다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첫째, 디스크의 물리적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SSD나 HDD에 배드섹터, 컨트롤러 결함 등이 발생하면 부트 로더 파일 자체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바이오스(UEFI) 설정에서 부트 모드(UEFI/레거시)와 저장장치의 연결 방식(AHCI/IDE/SATA 모드)이 올바르게 지정되어 있는지 재확인해야 합니다. 부트 모드와 디스크 파티션 방식이 불일치하면, 아무리 부트 로더를 복구해도 인식되지 않는 사례가 있습니다.
셋째,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파티션을 수동 분할한 경우, 부트 파티션이 누락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GPT/UEFI 환경에서는 반드시 EFI 시스템 파티션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 파티션이 삭제되었거나, 크기가 너무 작아진 경우에는 부트 로더 복구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넷째, 경우에 따라서는 바이오스 펌웨어 업데이트 또는 초기화를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메인보드에서는 부트 매니저 항목이 비정상적으로 등록되어 발생하는 오류를 바이오스 초기화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점검이 끝난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데이터 백업 후 클린 설치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부트 로더 복구 과정에서의 실수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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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로더 수동 복구 과정에서는 몇 가지 실수를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잘못된 디스크나 파티션을 선택하면, 다른 저장장치의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과정 중에 드라이브 및 파티션 정보를 반드시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복구 명령어 입력 시 오타나 경로 지정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입력해야 합니다. 특히 bcdboot 명령에서 윈도우 설치 경로나 EFI 파티션 문자를 잘못 지정하면, 부트 로더 파일이 의도치 않은 파티션에 복사될 수 있습니다.
셋째, 복구 작업 중 USB 또는 설치 미디어를 갑자기 제거하면, 프로세스가 중단되어 오히려 부트 로더 손상이 심화될 수 있으니, 모든 작업이 종료된 뒤 미디어를 분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구 과정에 익숙하지 않거나 데이터 손실이 우려되는 경우,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외장 저장장치 등에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부트 로더 복구 자체는 윈도우 파일이나 사용자 데이터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작업 중 파티션 테이블을 실수로 초기화하는 등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트 로더 복구 자동화 도구와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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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는 수동 명령어 외에도 부트 로더 복구를 위한 자동화 도구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윈도우 설치 미디어의 ‘시스템 복구(Startup Repair)’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부팅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부트 섹터 및 BCD 파일을 재설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 이 방법은 부트 로더 손상의 경미한 경우에만 효과적일 수 있으며, 중대한 손상(파티션 자체가 삭제된 경우 등)에는 수동 복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서드파티 툴(예: EasyBCD, Macrium Reflect 등)은 부트 로더 구성을 쉽게 변경하거나 복구할 수 있는 그래픽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구를 사용할 때는, 공식 윈도우 복구 도구와 호환성 및 신뢰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공식 도구 위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가 함께 설치된 경우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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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부트 환경(예: 윈도우+리눅스)에서는 부트 로더 복구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리눅스의 GRUB 부트로더가 윈도우 부트 로더를 덮어썼거나, 또는 반대로 윈도우 부트 로더 복구 과정에서 GRUB가 삭제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윈도우 부트 로더 복구 후, 리눅스 설치 미디어를 이용해 GRUB를 재설치하거나, 반대로 GRUB에서 윈도우 부팅 항목을 복원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복구 작업이 익숙하지 않다면, 관련 문서를 참고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부트로더 복구 이후 해야 할 추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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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 로더 복구가 완료된 후에는 반드시 정상적으로 윈도우가 부팅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정상 진입이 되었다면, 디스크 관리 도구를 활용해 파티션 구조와 부트 파티션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스템 파일 검사 도구(예: sfc /scannow)를 통해 윈도우 필수 파일이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트 로더 오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윈도우 복구 디스크(USB)나 시스템 이미지 백업을 미리 준비해두면 추후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진단과 신속한 복구가 최선의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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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 후 "No Bootable Device Found" 오류는 초보 사용자뿐 아니라 숙련된 IT 전문가에게도 당혹스러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트 로더 구조와 복구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명령어 및 자동화 도구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대부분의 부팅 오류는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 발생 시 원인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데이터 손실 방지에 각별히 유의하며, 복구 작업에 임한다면 PC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트 로더 복구는 단순한 명령어 입력이 아닌, 시스템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주의가 필요한 작업임을 항상 기억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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