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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로그인 시 키보드 입력이 작동하지 않을 때 드라이버 손상 여부와 복구 단계

최고관리자

2026.0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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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로그인 시 키보드 입력이 작동하지 않을 때의 진단과 복구 방법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중, 로그인 화면에서 갑자기 키보드 입력이 전혀 인식되지 않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업무용 PC나 개인용 노트북을 사용할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당황스럽고, 빠른 조치가 요구됩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하드웨어 접촉 불량일 수도 있지만, 드라이버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원인 분석과 단계별 복구 절차가 중요합니다. 아래에서는 키보드 입력이 먹히지 않을 때 확인해야 할 사항과, 드라이버 손상 여부 진단 및 복구 단계를 체계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키보드가 인식되지 않는 증상의 주요 원인


윈도우 로그인 시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는 현상은 크게 하드웨어적 문제, 소프트웨어적 문제(특히 드라이버 손상), 그리고 시스템 설정 오류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적 문제는 키보드 자체의 불량, USB 포트 문제, 또는 무선 키보드의 배터리 소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에 문제가 없고, 다른 컴퓨터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소프트웨어적인 원인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중 드라이버 손상은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로, 윈도우 업데이트, 외부 프로그램 설치, 바이러스 감염, 또는 파일 시스템 오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 발생 시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키보드가 전혀 입력되지 않을 때, 드라이버 손상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장치 관리자에서 키보드 장치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로그인 화면에서 아예 키보드 입력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 윈도우에 로그인하지 못하므로, 장치 관리자 접근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다음과 같은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드라이버 문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컴퓨터를 재부팅한 후 BIOS(UEFI)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부팅 직후 ‘Del’, ‘F2’, ‘F10’ 등 특정 키를 눌러 BIOS 세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BIOS 화면에서는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하드웨어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윈도우 진입 이후에만 입력이 안 된다면, 드라이버나 윈도우 시스템 자체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키보드가 무선인 경우, 배터리나 연결 동글, 블루투스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별도의 유선 키보드로 교체하여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체크해야 하며, 만약 유선 키보드도 동작하지 않는다면 드라이버 손상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검 과정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좁혀갈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자동 복구 및 고급 시작 옵션 활용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아 로그인이 불가할 때, 윈도우의 자동 복구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단계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먼저, 컴퓨터를 강제로 두세 차례 연속 재부팅(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종료 후 다시 켬) 하면, 윈도우는 자동으로 ‘고급 복구 옵션’ 또는 ‘자동 복구’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 화면에서는 마우스 혹은 터치패드를 이용해 ‘문제 해결’, ‘고급 옵션’, ‘시스템 복원’, ‘시동 복구’, ‘명령 프롬프트 진입’ 등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시동 복구’를 선택하면, 윈도우가 손상된 시스템 파일이나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복구 시도합니다. 만약 복구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시스템 복원’ 기능을 통해 키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시점으로 윈도우 상태를 되돌려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중요한 사용자 데이터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시스템 파일 및 드라이버 설정만 복원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원 지점이 최근에 생성되어 있어야 효과적이며, 평소 주기적으로 복원 지점을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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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프롬프트를 통한 드라이버 재설치 및 확인


고급 복구 옵션 내 ‘명령 프롬프트’ 기능을 활용해 키보드 드라이버 문제를 점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명령 프롬프트에 진입한 뒤, ‘devmgmt.msc’를 입력해 장치 관리자를 띄울 수는 없으나, ‘pnputil’ 명령어를 사용해 드라이버 목록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드라이버를 제거하거나, 새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키보드 관련 드라이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nputil /enum-drivers

```


출력된 목록에서 ‘Keyboard’ 항목을 찾아보시고, 문제가 의심되는 경우 드라이버를 삭제한 뒤 윈도우가 자동으로 재설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삭제하려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

pnputil /delete-driver <드라이버 INF 파일명> /uninstall /force

```


키보드 드라이버가 제거되면, 재부팅 후 윈도우가 기본 HID(휴먼 인터페이스 장치)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다시 설치합니다. 이를 통해 드라이버 손상에 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키보드 입력이 전혀 불가하다면, 외부 USB 부팅 디스크나 복구 디스크를 이용해 명령 프롬프트에 접근해야 할 수 있습니다.


외부 복구 미디어를 활용한 추가 복구 방법


키보드가 완전히 동작하지 않고, 윈도우 내에서 복구 옵션 접근이 힘들 경우, 별도의 USB 복구 미디어나 윈도우 설치 미디어를 준비하여 부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한 뒤, ‘컴퓨터 복구’, ‘고급 옵션’, ‘명령 프롬프트’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윈도우 환경에 진입하지 않고도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위에서 언급한 ‘시스템 복원’이나 ‘시동 복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명령 프롬프트’에서는 ‘sfc /scannow’ 명령어로 시스템 파일 무결성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어는 윈도우 시스템 파일이 손상되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자동으로 복구합니다.


또한, ‘DISM’ 명령어(Deployment Image Servicing and Management)를 통해 윈도우 이미지를 복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명령어를 입력하면 손상된 윈도우 이미지 및 드라이버 관련 문제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복구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키보드 드라이버 관련 손상도 함께 복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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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수동 설치 및 최신 드라이버 확보 방법


만약 자동 복구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보드 및 칩셋 드라이버의 최신 버전을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일체형 PC의 경우, 제조사별로 최적화된 드라이버가 제공되므로, 반드시 해당 모델명과 운영체제 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서는, 복구 모드 또는 안전 모드로 윈도우에 진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안전 모드에서는 최소한의 드라이버만 로드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드라이버를 쉽게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안전 모드 진입 방법은 고급 시작 옵션에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 후, F4(안전 모드), F5(네트워킹 지원 안전 모드)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안전 모드에서 장치 관리자(Device Manager)를 열고, ‘키보드’ 항목을 우클릭해 ‘장치 제거’를 선택한 뒤, 재부팅하면 윈도우가 기본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다시 설치합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앞서 다운로드한 제조사 드라이버를 직접 설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점검의 중요성


간혹, 특정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드라이버 파일을 변조하거나, 시스템의 입력 장치 동작을 방해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복구 모드 또는 안전 모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예: 윈도우 디펜더, 기타 상용 백신)을 이용하여 전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고, 감염된 드라이버 파일을 원본으로 복원해야 합니다.


윈도우 디펜더 오프라인 검사 기능을 활용하면, 윈도우 부팅 전 단계에서 악성코드를 탐지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복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드라이버 손상 및 입력 장치 문제의 원인이 악성코드일 가능성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시스템 로그 및 이벤트 뷰어 분석


드라이버 관련 문제는 윈도우 이벤트 뷰어(Event Viewer)에 오류 메시지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그인 불가 상태에서는 접근이 어렵지만, 복구 모드나 안전 모드로 진입이 가능하다면, 이벤트 뷰어에서 ‘시스템’ 로그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vent ID 41’, ‘Event ID 7000’, ‘Event ID 11’ 등 키보드 드라이버 관련 오류가 기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 메시지와 함께 나타나는 드라이버 파일명(.sys, .dll 등)을 바탕으로 추가 진단이나 파일 복구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펌웨어 및 하드웨어 자체 문제 진단


드라이버 복구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지속된다면, 키보드 자체의 펌웨어 또는 하드웨어 결함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부 고급형 키보드(특히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등)는 자체 펌웨어를 내장하고 있어, 펌웨어 오류가 발생할 경우 인식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펌웨어 업데이트 툴을 통해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동일 키보드를 다른 PC에 연결해 정상 동작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키보드가 완전히 인식되지 않는 경우, USB 포트 자체의 전원 공급 문제나, 메인보드의 USB 컨트롤러 손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USB 포트나 허브를 이용해 연결해보거나, 가능한 경우 PS/2 포트(구형 데스크톱 기준)를 활용해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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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와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설치되면서, 특정 하드웨어 드라이버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 주요 버전 변경이나 보안 패치 이후, 일부 키보드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윈도우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서 최근 설치된 항목을 확인한 뒤,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를 제거(‘설치된 업데이트 제거’ 기능 활용)하거나, 이후 제공되는 패치가 출시될 때까지 드라이버 롤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장치 관리자에서 키보드 드라이버의 ‘드라이버 복원(롤백)’ 기능을 사용하면, 이전 정상 작동하던 드라이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신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트렌드 반영


최근 출시되는 윈도우 기반 PC 및 노트북은 대부분 USB 3.0/3.1 및 Type-C 포트를 기본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 환경에서는, 구형 키보드나 비표준 드라이버를 사용할 때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최신 드라이버를 유지하고,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공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윈도우 운영체제의 ‘빠른 시작(Quick Start)’ 기능이 특정 하드웨어의 초기화 프로세스를 건너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기능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전원 옵션’에서 빠른 시작을 비활성화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문제 발생 예방 및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


키보드 입력 장애와 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시스템 오류에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시스템 복원 지점 생성, 중요한 데이터 백업(외장하드, 클라우드, NAS 등), 최신 드라이버 유지,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적용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업무에 필수적인 PC의 경우, 복구 미디어(USB, DVD 등)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빠른 장애 대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윈도우 로그인 암호 분실이나 입력 불가 상황에 대비해, PIN, 지문, 얼굴 인식 등 다양한 로그인 옵션을 미리 설정해두면, 일부 입력 장치가 동작하지 않아도 로그인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장애 발생 시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종합적으로 살펴본 문제 해결 프로세스


윈도우 로그인 시 키보드 입력이 먹히지 않는 문제는 사용자의 업무, 학업, 일상에 큰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 및 복구 절차가 필요합니다. 먼저 BIOS 진입으로 하드웨어 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자동 복구 및 안전 모드, 외부 복구 미디어를 단계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손상 진단 및 복구, 시스템 파일 무결성 검사, 바이러스 점검, 이벤트 로그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종합적으로 적용해야만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완전한 해결이 가능합니다.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최신 드라이버 유지와 정기적인 백업, 복구 미디어 준비 등 사전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윈도우 로그인 시 키보드 입력 불가 현상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꾸준히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생활화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