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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에서 ‘Volume Crashed’ 상태가 될 때 데이터 손상 방지 조치법

최고관리자

2026.01.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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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에서 ‘Volume Crashed’ 상태가 발생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NAS에서 볼륨이 갑작스럽게 크래시되면 데이터 손실 위험이 높아지고, 업무나 개인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본 글에서는 2025년 최신 시놀로지 NAS 환경을 기준으로 ‘Volume Crashed’ 상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데이터 손상 방지 조치법에 대해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시놀로지 NAS에서 ‘Volume Crashed’ 상태의 의미  

시놀로지 NAS에서 ‘Volume Crashed’란 저장 공간인 볼륨(Volume)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읽기 또는 쓰기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저장 장치의 물리적 문제, 파일 시스템 손상, 하드 디스크 장애, RAID 배열 오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NAS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디스크 배열을 통해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하지만,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RAID 복구가 실패하거나, 볼륨 메타데이터가 손상되면 볼륨 전체가 크래시 상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가 되면 사용자는 DSM(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인터페이스나 알림을 통해 ‘Volume Crashed’ 메시지를 확인하게 되며, 더 이상 해당 볼륨에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조치를 잘못하면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침착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적절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Volume Crashed’ 발생 원인과 징후 파악하기  

볼륨 크래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첫째, 하드디스크 물리적 고장입니다. 디스크 자체의 불량 섹터 증가, 헤드 손상 등이 볼륨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둘째, RAID 배열의 디스크 장애가 복수로 발생해서 배열이 정상 복구 불가능한 경우입니다. RAID 5나 RAID 6의 경우에도 허용 가능한 장애 디스크 수를 초과하면 볼륨이 크래시됩니다.


셋째, 전원 장애나 NAS 펌웨어 오류로 인해 파일 시스템 메타데이터가 손상되면서 볼륨이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불안정이나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도 메타데이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징후로는 NAS 성능 저하, 특정 디스크 경고, DSM 알림에서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 볼륨 접근 불가 등이 나타납니다. 특히 SMART 검사에서 ‘Reallocated Sector Count’나 ‘Pending Sector Count’가 급격히 증가하면 디스크 교체를 고민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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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과 데이터 손상 방지 기본 수칙  

‘Volume Crashed’ 상태를 확인하면 NAS 사용자는 우선 데이터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첫째, 추가적인 쓰기 작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볼륨이 크래시된 상태에서 데이터를 계속 쓰거나 시스템을 강제로 재부팅하는 것은 데이터 구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NAS 전원을 바로 끄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물론, 하드웨어 손상이 의심되거나 전원 공급 불안정 시에는 안전하게 전원을 차단해야 하지만, 무작정 전원을 껐다 켜는 반복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DSM에서 지원하는 안전 모드를 활용하거나, 시놀로지 고객 지원 센터에 문의 후 지침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셋째, 볼륨 상태 및 디스크 상태를 정확히 기록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NAS 로그, SMART 검사 결과, RAID 구성 정보 등을 별도로 저장하면 이후 복구 작업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전략 점검  

‘Volume Crashed’ 상태를 예방하고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평소의 백업 전략입니다. 시놀로지 NAS는 자체적으로 다양한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Hyper Backup, Snapshot Replication, Active Backup for Business 등이 대표적입니다.


Hyper Backup은 클라우드, 외부 저장소, 다른 NAS 등 다양한 대상에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할 수 있게 해줍니다. Snapshot Replication은 Btrfs 파일 시스템 기반으로 스냅샷을 생성해 특정 시점으로 빠르게 복원할 수 있어 볼륨 크래시 시 데이터 복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만약 아직 백업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반드시 NAS 내외부에 이중 백업 체계를 갖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백업은 단순히 저장하는 행위가 아니라 정기적인 검증과 복원 테스트가 병행되어야만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Volume Crashed’ 상태에서 권장되는 복구 절차  

볼륨이 크래시된 상태에서는 신속하면서도 체계적인 복구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우선 DSM의 스토리지 관리자(Storage Manager)를 통해 볼륨과 디스크 상태를 재점검합니다. 여기서 디스크 상태가 ‘정상’인지, ‘경고’인지, ‘불량’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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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중 하나 이상이 불량이라면, 해당 디스크를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RAID 배열을 사용하는 경우, 새 디스크를 삽입한 후 ‘복구’(Rebuild) 기능을 통해 배열을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단, RAID 배열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면 자체 복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 복구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 시스템 손상이 의심된다면, 시놀로지 NAS 내장 유틸리티인 ‘fsck’(파일 시스템 검사 및 복구)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으나, 이는 콘솔 접근이 필요하며 데이터 손상 위험도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백업이나 복제본 확보 후 시행해야 합니다.


전문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놀로지는 공식적으로 ‘Synology Data Recovery’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외에도 시장에 검증된 여러 복구 솔루션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스크 교체 및 RAID 재구성 시 주의사항  

디스크 교체 시에는 NAS 사양에 맞는 동일 용량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용량이 다른 디스크를 RAID 배열에 섞으면 성능 저하 및 추가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놀로지 권장 디스크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안정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RAID 재구성 시에는 반드시 DSM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따라야 하며, 강제 초기화나 재설정은 데이터 완전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RAID 유형(RAID 1, RAID 5, RAID 6, SHR 등)에 따라 복구 가능 여부와 방법이 다르므로 NAS 사용자 매뉴얼과 온라인 공식 문서를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NAS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관리  

볼륨 크래시를 예방하는 또 다른 중요한 방법은 NAS 펌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시놀로지는 DSM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 수정, 보안 패치, 성능 개선 등을 제공하므로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DSM 내장 기능인 저장소 관리자에서 디스크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SMART 검사 결과를 꾸준히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이를 통해 디스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교체하거나 백업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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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NAS 전원 안정화를 위해 UPS(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를 사용하는 것도 권장합니다.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으로 인한 파일 시스템 손상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용자 교육 및 대응 매뉴얼 구축  

기업이나 다수 사용자가 NAS를 이용하는 환경이라면, ‘Volume Crashed’와 같은 장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NAS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기본적인 상태 확인과 알림 대응 절차를 알면 문제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NAS 설정에서 이메일 또는 모바일 알림 기능을 활성화하여 장애 발생 시 즉시 통보받도록 설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빠른 문제 인지와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 복구 훈련을 통해 실제 장애 시 당황하지 않고 절차대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것도 데이터 손실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시놀로지 NAS에서 ‘Volume Crashed’ 상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한 대응과 사전 예방입니다. 볼륨 크래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는 것이 데이터 복구 성공률을 높입니다. 평소에 철저한 백업 체계 구축과 정기적인 시스템 관리, 그리고 사용자 교육을 병행하면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데이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최신 시놀로지 NAS 환경을 기준으로 한 본 가이드를 참고하셔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볼륨 크래시 상황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NAS는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중요한 데이터 허브로서 그 안정성과 복구 능력이 사용자의 업무와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항상 최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데이터를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