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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방법
최고관리자
2026.01.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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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방법 안내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란 무엇인가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점을 익히 들어보셨을 겁니다. 드라이버는 운영체제(OS)가 하드웨어를 인식하고 제대로 동작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 최근의 윈도우 10/11과 같은 운영체제에서는 이러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하드웨어 제조사가 제공한 최신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사용자는 별도의 수동 업데이트 없이도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는 항상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최신 드라이버가 일부 구형 하드웨어와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거나, 전문적으로 세팅된 환경에서는 의도치 않은 성능 저하나 오류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특히 그래픽 카드, 오디오 인터페이스, 프린터 등 특수한 하드웨어는 특정 버전의 드라이버에서만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전문가와 파워유저, 혹은 특정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들은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자동 업데이트가 발생하는 방식과 주요 이슈
2025년 기준으로, 윈도우 11을 포함한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스템이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라면 사용자의 별도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다운로드 및 설치됩니다.
이러한 자동화는 보안 취약점 패치나 성능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때때로 아래와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특정 하드웨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 기존에 잘 작동하던 소프트웨어와의 충돌
- 기업 환경에서 표준화된 드라이버 버전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관리상 혼선 발생
- 오디오, 그래픽 등 민감한 장비의 드라이버가 바뀌면서 생기는 품질 저하
이러한 이슈들은 사용자에게 예기치 않은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의 필요성은 사용자의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가정 사용자의 경우 자동 업데이트를 활성화해 두는 것이 보안 측면이나 시스템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전문 오디오/비디오 작업 환경: 특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합에서 검증된 드라이버만을 사용해야 할 때
- 기업용 PC: 한정된 버전의 드라이버로 전체 시스템을 표준화해야 할 때
- 게임용 시스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의 특정 버전에서만 최적 성능이 보장될 때
이처럼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의 활성화 여부는 사용자의 니즈와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윈도우에서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방법
2025년 기준 윈도우 11 및 최신 윈도우 10에서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Group Policy Editor)’를 활용하는 방법, ‘레지스트리 편집기(Registry Editor)’를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 자체에서 조정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각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활용한 비활성화 방법
가장 공식적이며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바로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윈도우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에디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홈 에디션에서는 기본적으로 그룹 정책 편집기가 제공되지 않으니, 이 경우 다른 방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1. Windows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gpedit.msc"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릅니다.
3.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Windows 구성 요소’ → ‘Windows 업데이트’ →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한 드라이버 포함’을 차례로 클릭합니다.
4. 오른쪽 창에서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한 드라이버 포함’ 항목을 더블 클릭합니다.
5. ‘사용 안 함’을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설치된 드라이버의 수동 업데이트나 제조사 자체 프로그램을 통한 업데이트는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기업 환경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공식적인 방식 중 하나입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활용한 비활성화 방법
만약 윈도우 홈 에디션 등 그룹 정책 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레지스트리 편집은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변경 전 반드시 레지스트리 백업을 권장드립니다.
1. Windows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regedit"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릅니다.
3.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WindowsUpdate
4. 만약 "ExcludeWUDriversInQualityUpdate"라는 이름의 DWORD(32비트) 값이 없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을 선택 후 이름을 "ExcludeWUDriversInQualityUpdate"로 지정합니다.
5. 해당 값을 더블 클릭하여 값 데이터를 ‘1’로 설정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윈도우 업데이트가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설정이 적용됩니다. 이 방법은 정책 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는 개인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됩니다.
장치 설치 설정 변경을 통한 비활성화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특정 하드웨어에 한해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를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 장치에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1. 제어판을 엽니다.
2. ‘하드웨어 및 소리’ → ‘장치 및 프린터’로 이동합니다.
3. 사용 중인 PC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장치 설치 설정(Device installation settings)’을 선택합니다.
4. ‘Windows가 장치 제조업체의 앱과 사용자 지정 아이콘을 포함하여 장치에 대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요(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를 선택하고 저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 연결된 장치나 일부 기존 장치에 대해 윈도우가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고급 설정에서 드라이버 제외하기
윈도우 11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 고급 옵션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표시하거나 숨기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과정을 통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임시로 숨길 수 있습니다.
1.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고급 옵션 → 추가 옵션 → 옵션 업데이트에 들어갑니다.
2. ‘드라이버 업데이트’ 항목이 있으면, 수동으로 원하는 드라이버만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모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설치를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제조사별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예: Dell SupportAssist, HP Support Assistant, Lenovo Vantage 등)가 있다면, 이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도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주요 제조사들은 자체 지원 소프트웨어를 통해 드라이버 업데이트 정책을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Dell SupportAssist에서는 ‘드라이버 및 다운로드’ 항목에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HP Support Assistant의 경우 ‘설정’ 메뉴에서 자동 업데이트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제조사별로 메뉴 구조와 용어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소프트웨어의 공식 지원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드라이버 업데이트만 차단하는 방법
전체 시스템의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를 막는 대신, 특정 드라이버만 업데이트에서 제외하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Microsoft Show or Hide Updates Troubleshooter’라는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실행 후 ‘Hide updates’ 항목에서 차단하고자 하는 드라이버를 선택하면, 해당 드라이버가 윈도우 업데이트 목록에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됩니다. 2025년 현재에도 이 툴은 공식적으로 지원되고 있지만, 윈도우 11 이후로는 별도의 수동 다운로드가 필요할 수 있으니,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업 환경에서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관리
기업 또는 IT 관리자는 단일 PC뿐만 아니라 다수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는 윈도우 서버 환경에서 제공하는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나 ‘Intune’, ‘Endpoint Manager’와 같은 중앙 집중식 관리 툴을 통해 드라이버 업데이트 정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SUS에서는 특정 카테고리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만 허용하거나, 아예 모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배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튠(Intune)에서는 디바이스 구성 프로필을 통해 드라이버 업데이트 정책을 세밀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이러한 중앙 관리 솔루션 활용이 가장 권장되는 방식입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의 장단점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버전의 드라이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작업 환경이나 특정 하드웨어에서 검증된 드라이버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환경에서는 표준화된 관리로 인해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합니다.
반면, 주기적으로 드라이버를 점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고, 최신 보안 패치나 성능 개선 사항을 놓칠 위험도 존재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취약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으므로, 자동 업데이트를 완전히 차단할 경우 보안 측면에서의 리스크도 감안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수동 설치 및 최신 드라이버 유지 방법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한 후에는 필요에 따라 직접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을 확인해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팁은, 항상 하드웨어 제조사의 공식 지원 페이지를 통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서드파티 드라이버 유틸리티는 악성코드나 호환성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공식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윈도우 디바이스 매니저(Device Manager)에서도 드라이버의 상태와 버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드라이버 업데이트’ 메뉴에서 직접 파일을 지정해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드라이버와의 호환성, 시스템 안정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하면 보안에 문제가 생기나요?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할 경우 최신 보안 패치를 즉시 적용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확인해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알림만 끄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윈도우 알림 설정에서 ‘Windows Update’ 관련 알림을 끄거나, 제조사 소프트웨어 내 알림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전체 자동 업데이트는 유지하되, 특정 드라이버만 막을 수 있나요?
네, 앞서 언급한 ‘Show or Hide Updates’ 도구로 원하는 드라이버만 차단할 수 있습니다.
비활성화한 후에도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부 중요 하드웨어(예: 보안 관련 칩셋 등)는 윈도우 업데이트 정책상 무조건적으로 업데이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 자체 소프트웨어가 별도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소프트웨어 설정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관련 최신 동향
2025년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강화를 위해 윈도우 업데이트 내 드라이버 관리 정책을 점진적으로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1 이후부터는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일부 업데이트를 사용자의 선택에 맡기거나, 중요 업데이트만 자동 적용하는 방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 역시 자사 하드웨어에 맞는 최적의 드라이버를 직접 제공하고, 윈도우 업데이트와의 연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텔, 엔비디아, AMD 등 주요 칩셋 제조사는 공식 업데이트 툴(예: 인텔 드라이버 & 지원 도우미, 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 AMD 아드레날린 등)을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최신 드라이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후 관리 팁
자동 업데이트를 비활성화한 경우, 몇 가지 관리 팁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정기적으로 하드웨어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하세요.
- 윈도우 ‘장치 관리자’에서 드라이버 버전 및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세요.
- 시스템 백업을 습관화하여 드라이버 변경 시 문제가 발생해도 빠르게 복원할 수 있도록 하세요.
- 중요한 시스템 변경 전에 ‘시스템 복원 지점’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관리 습관을 들이면, 자동 업데이트를 끈 상태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시스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는 시스템 보안과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때로는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시스템 환경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윈도우와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자동 업데이트의 편의성과 수동 관리의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사용 목적과 환경에 따라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비활성화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고, 비활성화 시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수동 업데이트를 병행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이어가시길 권장드립니다. 올바른 드라이버 관리가 곧 시스템의 건강함과 직결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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