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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탐색기에서 미리보기가 안될 때 설정 변경법
최고관리자
2026.01.09 21:39
64
파일 탐색기에서 미리보기가 안될 때 설정 변경법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파일 탐색기에서 각종 파일의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겪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이미지, PDF, 동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자주 다루는 사용자라면 미리보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상당한 불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윈도우 10, 윈도우 11 등 최신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미리보기 문제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설정 변경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미리보기 기능의 주요 원리와 지원 포맷
파일 탐색기의 미리보기 기능은 Windows Shell이 각 파일 포맷에 맞는 미리보기 핸들러(Preview Handler)를 호출해서, 파일의 내용을 작은 썸네일이나 오른쪽 창에 보여주는 구조로 동작합니다. 대표적으로 .jpg, .png, .bmp, .pdf, .mp4, .txt, .docx, .xlsx 파일은 기본 핸들러가 탑재되어 있지만, 일부 포맷이나 특정 상황에서는 썸네일 또는 미리보기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미리보기 포맷은 이미지(JPG, PNG, BMP, GIF), 오피스 문서(DOCX, XLSX, PPTX), PDF, 텍스트 계열 파일, 일부 동영상 파일(MP4, WMV 등) 등입니다. 서드파티 코덱이 필요한 경우, 또는 레지스트리 손상, 탐색기 설정 문제, 썸네일 캐시 손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미리보기 표시 오류 원인
파일 미리보기가 안 되는 원인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파일 탐색기 설정 문제
2. 윈도우 썸네일 캐시 손상
3. 미리보기 핸들러(Preview Handler) 등록 누락 또는 오류
4. 지원되지 않는 파일 포맷
5. 서드파티 코덱 또는 뷰어 프로그램 미설치
6. 시스템 리소스 부족 또는 일시적 오류
7. 그룹 정책 혹은 레지스트리 설정 제한
이러한 다양한 원인에 따라, 각각의 원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적용해야 미리보기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 옵션에서 미리보기 활성화 확인하기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파일 탐색기 자체 옵션에서 미리보기가 꺼져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10, 11 기준으로 파일 탐색기 옵션은 다음과 같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파일 탐색기를 실행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보기’(View) 탭을 클릭합니다.
3. ‘미리 보기 창’(Preview Pane) 또는 ‘세부 정보 창’(Details Pane)을 활성화합니다.
- 미리 보기 창은 단축키 Alt + P로도 빠르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4. ‘파일 확장명’과 ‘항목 확인란’ 옵션은 미리보기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파일 유형을 명확히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버튼을 클릭한 뒤, ‘보기’ 탭에서 ‘항상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이 항목이 체크되어 있다면, 반드시 체크 해제해야 썸네일 및 미리보기가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파일 탐색기 자체의 옵션에서 미리보기 관련 항목이 비활성화되어 있었다면, 설정을 변경한 뒤 탐색기를 재시작해서 정상적으로 미리보기가 표시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폴더 옵션에서 썸네일 활성화하기
미리보기가 썸네일(작은 미리보기 이미지) 형태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폴더 옵션’에서 썸네일 표시 설정을 점검해야 합니다.
1. 파일 탐색기를 연 뒤, 상단 ‘…’ 메뉴 또는 ‘보기’ 탭에서 ‘옵션’을 클릭합니다.
2. ‘폴더 옵션’ 창에서 ‘보기’ 탭으로 이동합니다.
3. 고급 설정 목록에서 ‘항상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4. 만약 이 항목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반드시 체크를 해제해야 썸네일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5. 설정을 저장한 뒤 탐색기를 재시작하고, 썸네일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이 설정은 이미지, 동영상, PDF, 오피스 문서 등 다양한 파일의 썸네일 미리보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탐색기 미리보기 창 활성화와 패널 사용법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는 ‘미리 보기 창’과 ‘세부 정보 창’ 두 가지 패널이 제공됩니다.
- ‘미리 보기 창’(Preview Pane)은 선택한 파일의 내용을 오른쪽 패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미지, 문서, PDF, 일부 동영상까지도 지원합니다.
- ‘세부 정보 창’(Details Pane)은 선택한 파일의 크기, 생성일, 태그 등 메타데이터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리 보기 창이 비활성화되어 있으면, 미리보기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Alt + P 단축키를 활용하거나 상단 메뉴에서 ‘미리 보기 창’ 버튼을 눌러 활성화해주셔야 합니다.
윈도우 11에서는 최신 UI 업데이트(2024년 11월 기준) 이후, ‘보기’ > ‘패널 표시’ > ‘미리 보기 창’ 경로로 좀 더 직관적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 패널이 활성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보기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합니다.
윈도우 썸네일 캐시 초기화 및 재생성
썸네일 캐시가 손상되거나 너무 오래된 경우,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썸네일 캐시를 초기화(삭제)하고 시스템이 새로 썸네일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썸네일 캐시 삭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파일 탐색기에서 ‘디스크 정리’(Disk Cleanup)를 실행합니다.
2. C: 드라이브를 선택한 뒤, 항목 목록에서 ‘썸네일’(Thumbnails)에 체크합니다.
3. ‘확인’ 버튼을 눌러 디스크 정리를 완료하면, 기존 썸네일 캐시가 삭제됩니다.
4. 이후 탐색기를 다시 열면, 각 폴더마다 새 썸네일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또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도 됩니다.
```
del /f /s /q /a %LocalAppData%MicrosoftWindowsExplorer humbcache_*.db
```
캐시 삭제 후에는 반드시 파일 탐색기를 완전히 종료한 뒤 재실행해야 캐시가 새로 생성됩니다. 이 작업은 이미지, 동영상, PDF 등 썸네일 기반 미리보기에 모두 적용됩니다.
미리보기 핸들러(Preview Handler) 오류 해결
윈도우는 각 파일 포맷별로 별도의 미리보기 핸들러(Preview Handler)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특정 파일만 미리보기가 안 되거나, 미리보기 창에서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핸들러 등록 오류일 수 있습니다.
- Office 문서(DOCX, XLSX, PPTX) 미리보기가 안 될 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Preview Handler 레지스트리 등록이 누락된 경우가 많습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 PDF 미리보기가 안 될 때: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Edge 브라우저가 PDF 미리보기 핸들러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다른 PDF 리더(Adobe Acrobat, Foxit 등)를 설치한 경우 핸들러가 변경되어 미리보기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본 앱’ 설정에서 PDF 파일을 Microsoft Edge로 연결하거나, Adobe Acrobat에 포함된 ‘PDF Preview Handler for Windows Explorer’ 기능을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 이미지, 동영상 미리보기가 안 될 때:
코덱 손상이나, 미리보기 핸들러 레지스트리 정보가 잘못된 경우가 있으므로, Windows Media Feature Pack 또는 최신 코덱(예: K-Lite Codec Pack)을 설치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드파티 코덱 및 뷰어 프로그램 설치
특정 파일 형식(예: HEIC, RAW, MKV 등)은 윈도우 기본 환경에서 미리보기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HEIC(아이폰 사진), RAW(카메라 원본), MKV(동영상) 포맷의 미리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추가 코덱 또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 HEIC 이미지:
‘HEIF 이미지 확장’(Microsoft Store) 앱을 설치해야 미리보기 및 썸네일 생성이 가능합니다.
- RAW 이미지:
‘Raw 이미지 확장’(Microsoft Store) 앱을 설치하면, 대부분의 DSLR/미러리스 카메라 RAW 파일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 MKV, MOV 등 동영상:
Windows Media Feature Pack, 또는 K-Lite Codec Pack 등 신뢰할 수 있는 코덱 패키지를 설치해주면 썸네일 및 미리보기가 활성화됩니다.
설치 이후에는 반드시 탐색기를 재시작하거나, PC를 재부팅해줘야 설정이 적용됩니다.
그룹 정책 및 레지스트리 설정 제한 확인
윈도우의 그룹 정책 편집기(Windows Pro, Enterprise 버전) 또는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미리보기 기능이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 환경이나 다중 계정 환경에서 보안 목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룹 정책 경로:
‘사용자 구성 > 관리 템플릿 > Windows 구성 요소 > 파일 탐색기’에서 ‘썸네일 표시 사용 안 함’ 정책이 ‘사용’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구성되지 않음’ 또는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해야 미리보기가 복구됩니다.
- 레지스트리 경로: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
여기서 ‘IconsOnly’ 값을 1로 설정하면 미리보기가 꺼지고, 0으로 설정하면 미리보기가 활성화됩니다.
레지스트리 변경은 반드시 백업 후 진행해야 하며, 잘못된 편집은 시스템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윈도우 탐색기 재시작 및 시스템 재부팅
설정 변경 후에도 미리보기가 즉시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파일 탐색기(Explorer.exe) 프로세스를 재시작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1. Ctrl + Shift + Esc로 작업 관리자를 엽니다.
2. ‘Windows 탐색기’(Explorer.exe) 항목을 찾아 선택한 뒤,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3. 또는 PC를 완전히 재부팅하면, 변경 사항이 정상적으로 반영됩니다.
이 작업은 썸네일 캐시 재생성, 핸들러 등록 등 모든 변경 사항에 대해 적용을 보장해줍니다.
미리보기 지원 확장 프로그램 활용
윈도우 기본 미리보기 기능으로 부족한 경우, 썸네일 및 미리보기 지원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2025년 기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SageThumbs:
다양한 이미지 포맷(PSD, AI, TIFF 등)의 썸네일 미리보기를 지원합니다.
- QuickLook:
macOS의 ‘스페이스바 미리보기’와 유사하게, 파일 선택 후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큰 창으로 파일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 PDF-XChange Viewer, Sumatra PDF:
PDF 썸네일 및 미리보기 등록 기능이 우수합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공식 사이트 또는 Microsoft Store 등 신뢰할 수 있는 경로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썸네일 캐시를 별도 관리하므로, 파일 탐색기와 연동 여부를 옵션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점검
간혹 윈도우 자체의 버그나 미지원 문제로 인해 미리보기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5년을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기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를 수정하고, 새로운 파일 포맷 지원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최신 보안 패치와 기능 업데이트를 모두 적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디스플레이/그래픽 드라이버:
그래픽 드라이버가 오래되었거나 충돌이 발생하면, 미리보기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엔비디아, AMD, 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상태 유지와 드라이버 점검은 미리보기 외에도 윈도우 전체 성능 및 안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 폴더에서 미리보기가 안될 때
OneDrive, Google Drive, Dropbox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기화된 폴더에서는, 파일이 ‘온라인 전용’ 상태일 때 미리보기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탐색기에서 해당 파일을 ‘로컬에 항상 저장’(Always keep on this device)으로 설정하면, 파일이 기기에 다운로드되고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 클라우드 프로그램의 설정(예: OneDrive의 ‘설정 > 파일 온디맨드’)에서 썸네일 캐싱 옵션을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동기화 상태에 따라 미리보기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클라우드 폴더 사용자는 반드시 해당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안 소프트웨어에 의한 차단 가능성
일부 백신·인터넷 보안 프로그램(카스퍼스키, 알약, Norton 등)이 파일 미리보기 핸들러의 동작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PDF, 이미지, 동영상 등 외부에서 다운로드된 파일에 대해 자동으로 미리보기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잠시 백신 실시간 감시를 일시 해제한 뒤 미리보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 보안 프로그램의 ‘예외 허용’ 목록에 파일 탐색기 또는 해당 핸들러를 추가해주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보안 설정 변경 전에는 반드시 파일의 안전성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및 추가 팁
위에서 소개한 모든 방법을 적용했음에도 여전히 미리보기가 안 된다면, Windows 사용자 프로필이 손상되었는지 확인하거나, 새 계정을 생성해 동일 파일에서 테스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지스트리나 시스템 파일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sfc /scannow’(시스템 파일 검사) 명령어를 실행해 시스템 무결성을 복구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파일 탐색기 미리보기 문제는 단순한 옵션 하나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시스템 전반의 설정, 코덱, 핸들러, 정책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환경에 맞춰 위의 체크리스트를 차근차근 점검하신다면, 대부분의 미리보기 오류는 무리 없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안내드린 방법들을 적용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특정 파일 포맷의 미리보기가 계속 안 되는 경우에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페이지나 해당 파일 포맷의 공식 문서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신 윈도우 환경에서는 점점 더 다양한 파일 포맷과 미리보기 기능이 지원되고 있으니,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시스템 점검을 통해 쾌적하게 파일 탐색기를 활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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