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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와 윈도우10 간 폴더 공유 및 파일 전송 설정법
최고관리자
2025.10.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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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와 윈도우10 간 폴더 공유 및 파일 전송 설정법
맥OS와 윈도우10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이지만, 최근에는 업무 환경에서 두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으로 원격근무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맥OS와 윈도우10 간의 파일 공유 및 폴더 전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두 운영체제의 파일 시스템 구조와 네트워크 프로토콜 차이로 인해 파일 공유가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설정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맥과 윈도우10 간 폴더 공유 및 파일 전송을 위한 최신 설정법과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법까지 폭넓게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윈도우10에서 폴더 공유 설정하기
윈도우10에서 폴더를 공유하려면 먼저 네트워크 환경과 사용자 계정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위치가 '공용'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기본적으로 공유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으니, '개인' 또는 '회사' 네트워크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을 변경하려면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상태'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한 뒤, '네트워크 프로필'을 '개인'으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동일 네트워크 내에서 다른 기기들이 윈도우10 PC를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공유하려는 폴더를 선택한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속성'을 선택하고, '공유'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공유' 버튼을 클릭하면, 파일을 공유할 사용자 또는 그룹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Everyone' 그룹을 선택하면 네트워크상의 모든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지만, 보안상 필요한 사용자만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접근 권한은 '읽기' 또는 '읽기/쓰기'로 설정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게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고급 공유 설정이 필요한 경우 '고급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이 폴더 공유'를 체크하고, 공유 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권한 버튼을 눌러 'Everyone' 또는 개별 사용자에게 읽기/쓰기/변경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윈도우10의 방화벽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허용되어 있어야 하므로,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Defender 방화벽 > 앱 또는 기능 허용'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시면 좋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공유 폴더의 경로가 '컴퓨터 이름공유 폴더 이름' 형식으로 생성되며, 이 경로를 맥에서 접근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설정이 끝난 후에는 폴더가 정상적으로 공유되는지 다른 윈도우 PC에서 우선 접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공유 설정에 문제가 없는지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맥OS에서 윈도우 공유 폴더 접근하기
윈도우10에서 공유한 폴더에 맥OS에서 접근하려면,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맥OS는 기본적으로 SMB를 지원하므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이 가능합니다. Finder를 실행한 뒤 상단 메뉴에서 '이동 > 서버에 연결'을 선택하고, 'smb://윈도우PC의 IP주소/공유폴더명'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의 IP가 192.168.0.10이고 공유 폴더 이름이 'Share'라면, 'smb://192.168.0.10/Share'와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연결을 시도하면 사용자 인증 정보를 요구하는데, 윈도우10 PC의 계정명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만약 공유 설정에서 'Everyone'에게 접근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면,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보안을 위해 가급적 계정 인증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공유 폴더가 Finder의 사이드바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표시되며, 일반 폴더처럼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접근이 되지 않는다면, 윈도우10에서 SMB 1.0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윈도우10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SMB 1.0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맥OS는 SMB 2.0 이상을 지원하므로, 윈도우10에서 SMB 1.0을 활성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거나, 방화벽 혹은 바이러스 백신 설정에 의해 접근이 차단될 수 있으니, 해당 부분도 점검해주시면 좋습니다.
윈도우10에서 맥OS로 파일 전송하기
윈도우10에서 맥OS로 파일을 전송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맥OS의 '파일 공유'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맥OS에서 파일 공유를 활성화하려면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에서 '파일 공유' 옵션을 활성화합니다. 이후 '옵션' 버튼을 클릭하여 'SMB를 사용하여 파일 및 폴더 공유'를 체크하고, 공유할 사용자를 선택한 후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공유할 폴더를 추가하려면 '+ 버튼'을 클릭하여 폴더를 지정하고, 접근 권한을 '읽기/쓰기', '읽기 전용', '쓰기 전용' 등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권한 설정이 완료되면, 윈도우10 PC에서 '파일 탐색기'를 열고 주소창에 '\맥OS의 IP주소'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맥의 IP가 192.168.0.20이라면 '\192.168.0.20'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 때 맥OS에서 설정한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정상적으로 접속됩니다.
윈도우10에서 맥OS로 파일을 복사하거나 옮기려면, 공유 폴더에 파일을 드래그해서 놓으면 됩니다. 만약 쓰기 권한이 없는 경우 파일 복사가 되지 않으므로, 공유 설정에서 권한을 재확인해주셔야 합니다. 파일 전송 속도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유선 연결(기가비트 이더넷 등)을 사용하면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합니다.
맥OS에서 윈도우10으로 파일 보내기
맥OS에서 윈도우10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도 SMB 프로토콜을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Finder에서 네트워크로 연결한 윈도우10의 공유 폴더에 파일을 복사하거나 이동하면 됩니다. 맥OS의 'AirDrop'은 애플 기기 간에만 지원되므로, 윈도우와의 파일 전송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통한 SMB 연결이 사실상 표준입니다.
파일 전송을 할 때, 대용량 파일은 네트워크 속도와 공유 폴더의 접근 권한에 영향을 받으니, 전송 전 공유 폴더의 남은 용량과 파일 시스템 제한(예: FAT32 파일 시스템은 4GB 이상의 파일 전송 불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 이름에 특수문자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윈도우와 맥OS의 파일 시스템 차이로 인해 전송이 되지 않거나 파일이 깨지는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파일 이름을 영문으로 변경하거나, 특수문자를 제거한 후 전송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트워크 프린터 및 기타 리소스 공유
폴더 및 파일 공유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프린터, 스캐너 등 기타 리소스 공유도 실무에서 빈번히 요구됩니다. 윈도우10에서 프린터를 공유하려면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 프린터 속성 > 공유' 탭에서 '이 프린터 공유'를 체크하면 됩니다. 맥OS에서는 '시스템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 기능을 통해 윈도우에서 공유한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로 인해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2025년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프린터 제조사가 맥OS와 윈도우 모두 호환되는 드라이버를 제공합니다. 만약 공식 드라이버가 없다면, 오픈소스 드라이버(CUPS 등)를 활용하거나, 프린터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네트워크 공유 문제 해결 방법
윈도우10과 맥OS 간 파일 공유 과정에서 종종 네트워크 접근 불가, 권한 문제, 인증 오류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양쪽 PC가 동일한 네트워크(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입니다. 유무선 공유기의 DHCP 설정에 따라 서로 다른 IP 대역으로 할당되는 경우, 네트워크가 분리되어 파일 공유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양쪽 기기의 IP 주소를 확인하여 같은 서브넷(예: 192.168.0.x)인지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윈도우10의 경우, '네트워크 검색'과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며, 맥OS에서는 '파일 공유'가 반드시 켜져 있어야 합니다. 방화벽이나 백신 소프트웨어가 SMB 연결을 차단하고 있는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특히 윈도우10의 Windows Defender, Avast, 알약 등 일부 백신은 네트워크 공유를 차단할 수 있으니, 공유 사용 시에는 예외 설정을 추가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윈도우10의 최신 업데이트 적용 여부도 중요합니다. 2024년 하반기,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SMB 관련 보안 패치가 적용된 경우, 구버전 SMB 프로토콜(SMB 1.0)이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맥OS는 SMB 2.0 이상을 지원하므로, 윈도우10에서 SMB 2.0/3.0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어판 > 프로그램 >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서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이 꺼져 있어도, SMB 2.0/3.0은 기본 활성화 상태이니 별도 조치가 필요 없습니다.
만약 인증 오류가 계속되는 경우, 윈도우10의 로컬 계정과 맥OS의 사용자 계정 간에 비밀번호 형식(특수문자, 대소문자 등)이 다를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비밀번호를 간단하게 변경하거나, 계정 정보를 재입력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원격 접속을 활용한 파일 전송
실무 환경에서는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통해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팀뷰어(TeamViewer), AnyDesk, 크롬 원격 데스크톱 등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크로스플랫폼(윈도우, 맥, 리눅스 등) 지원이 우수하며, 파일 전송 기능도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단, 원격 접속의 경우 네트워크 속도, 보안 정책 등에 따라 전송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니, 대용량 파일 전송에는 SMB 네트워크 공유를 우선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Google Drive, OneDrive, Dropbox 등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양쪽 PC에서 동일한 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한 뒤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하는 방식인데,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하거나 권한 문제로 SMB 공유가 어려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Google Drive for Desktop, OneDrive 동기화 클라이언트 등은 2025년 기준으로 윈도우10과 맥OS 모두 완벽하게 지원되어 실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명령어 및 터미널 활용 고급 설정
전문가나 IT 관리자라면 명령줄(커맨드라인)이나 터미널을 활용한 네트워크 공유 설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는 'net share' 명령어를 통해 공유 폴더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net share myshare=C:UsersUsernameDocumentsMyFolder'와 같이 입력하면 해당 폴더가 'myshare'라는 이름으로 공유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스크립트 자동화, 원격 관리에 매우 유용합니다.
맥OS의 경우, 터미널에서 'sharing' 명령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udo sharing -a /Users/username/Documents/ShareFolder -S MyShare'와 같이 입력하면 'ShareFolder' 폴더가 'MyShare'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에 공개됩니다. 접근 권한 설정은 POSIX 권한(chmod, chown 등)이나, ACL(Access Control List)을 통해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급 기능을 활용하면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이나, 회사의 보안 정책에 맞춘 맞춤형 설정이 가능해집니다.
파일 시스템 및 호환성 이슈
윈도우10은 기본적으로 NT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며, 맥OS는 APFS(Apple File System) 또는 HFS+(Mac OS Extended)를 사용합니다. 네트워크 공유(SMB 프로토콜)를 이용하면 파일 시스템의 차이를 신경쓰지 않고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지만, 외장 하드나 USB 메모리 등을 이용해 직접 파일을 옮기는 경우에는 호환성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맥OS는 기본적으로 NTFS 읽기만 지원하고, 쓰기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외장 저장장치는 exFAT 포맷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FAT는 4GB 이상의 대용량 파일도 지원하며, 윈도우10과 맥OS 모두에서 완벽하게 읽기/쓰기가 가능합니다. 2025년 현재, exFA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공식 지원 파일 시스템이므로, 외장 저장장치를 활용한 데이터 이동 시 exFAT 포맷을 우선적으로 권장드립니다.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측면
네트워크 공유는 편리하지만, 보안상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윈도우10과 맥OS 모두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네트워크 공유는 항상 비활성화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회사나 공공장소에서는 'Everyone' 그룹에게 쓰기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반드시 필요한 사용자만 지정하고, 계정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자료 전송 시에는 암호화(예: ZIP 파일 암호화,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암호화 폴더 등)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한 파일 전송 기록은 로그로 남기고, 필요 시 감사(감사 로그 분석 등)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관리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신 맥OS(2025년 기준 Sonoma, Sequoia 등)와 윈도우10의 SMB 암호화 및 인증 프로토콜은 상당히 강화되어 있으나, 네트워크 내부의 보안 위협(예: 랜섬웨어, 내부자 공격 등)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구간 암호화(VPN 등)나, 파일 전송 후 즉시 공유 해제, 접근 기록 모니터링 등 다층적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팁
1. 윈도우10과 맥OS가 서로 상대방의 공유 폴더를 못 찾을 때는 먼저 네트워크 환경(서브넷, 방화벽, 공유 설정 등)부터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파일 전송 속도가 느릴 때는 유선 LAN 연결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네트워크 트래픽(동영상 스트리밍, 대용량 다운로드 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맥OS에서 윈도우 공유 폴더가 Finder에 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 '이동 > 서버에 연결'에서 직접 주소를 입력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4. 윈도우10에서 맥OS의 공유 폴더가 보이지 않을 때는, 맥OS의 파일 공유 설정과 SMB 옵션, 그리고 방화벽 예외 설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 대용량 파일을 자주 주고받아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는 별도의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장비를 도입하여 윈도우와 맥OS 양쪽에서 SMB/NFS 프로토콜로 접근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정리하며
맥OS와 윈도우10 간의 폴더 공유 및 파일 전송은 기본적으로 SMB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2025년 기준 양쪽 운영체제 모두에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보안 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각 운영체제의 네트워크 및 공유 설정, 사용자 권한, 방화벽 및 백신 프로그램의 예외 처리 등 핵심 포인트만 잘 숙지하신다면, 복잡한 IT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파일 공유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보안과 데이터 보호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본인 업무 환경에 맞는 최적의 파일 공유 방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맥OS와 윈도우, 그리고 기타 주요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다양한 IT 실무 노하우와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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